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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짜리 딸아이용으로 구매했습니다. 짐레드를 선택했는데,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어두운 색상이었습니다. 아이는 그린 색이 좋다고 말했지만, 마음에 든 모양인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연속 이쁘다고 하네요. 딸아이가 마음에 들어 해서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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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벨크로 스니커즈를 착용했습니다. 신발을 신는 시간이 지체되고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스트레스 없이 신을 수 있을것 같아 구매했습니다.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벗거나 신을 수 있으므로, 주변 사람도 기다리게 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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